강좌제목

02_현대철학입문 1: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담당교수

조광제

강의시간

 화요일 저녁 7시~9시 (8주)

개강일

  2010년 6월 29일(화)

수강료

  128,000원

강의개요

철학 공부는 자신의 삶의 의미와 그에 따른 근본 문제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인생의 근본 문제가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도 중요한 철학 공부다. 그럴 경우, 철학사 공부를 해 보는 것이 참 좋다. 본 강좌는 철학사 중에서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대의 주요한 사상들에 대해 기초를 제공했던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엽에 이르는 중요 철학자들의 사상을 공부하는 것이다.
현대 사상의 초석으로 꼽히는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를 비롯하여, 현상학의 비조인 후설, 현대 프랑스 철학의 아버지인 베르그송, 언어학적 구조주의의 원조인 소쉬르, 그리고 현대 언어철학을 가능케 한 비트겐슈타인, 실존철학과 현대 해석학에 기초를 놓은 하이데거 등을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 강좌를 듣고 나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이 무엇인가를 눈치 채게 될 것이고, 그에 따라 철학적 삶의 매력을 상당 정도 실감케 될 것이다.

강의내용

1강. 마르크스 :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세상의 근본 원리는? 
2강. 니체 : 삶을 적극적으로 긍정할 수 있는 길은?
3강. 프로이트 : 숨겨진 나 자신의 정체는?
4강. 베르그송 :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5강. 후설 : 인간인 나는 왜 위대한 존재인가?
6강. 소쉬르 : 언어의 미로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가? 
7강. 비트겐슈타인 : 언어와 세계는 어떻게 얽혀 있는가? 
8강. 하이데거 : 죽음과 불안을 역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참고문헌

매 시간마다 강의록을 제공하고, 관련 참고 서적은 매 시간마다 소개하기로 한다.

담당교수

소개

1955년 생. 총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철학과 대학원에서 후설과 메를로-퐁티의 연구로 석, 박사 학위 취득.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 역임, 현대 (사)철학아카데미 상임위원.  단독 저서로는, 『쉬르필로소피아: 인간을 넘어선 영화예술』,『조광제의 철학유혹 : 존재이야기』,『주름진 작은 몸들로 된 몸』,『몸의 세계, 세계의 몸』,『플라톤, 영화관에 가다』,『짧고 긴 서양미술 탐사』,『미술 속 발기하는 사물들』, 『의식의 85가지 얼굴』 등이 있고, 그 외 공동저서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