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자료실
글 수 451
일시: 2009년 가을학기
강사: 류종렬
강의명: 『사유와 운동』: 베르그송의 형이상학
강의개요
운동으로 되어 있지만, 원전은 운동이라기보다 운동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현재 분사형으로서 생성, 생성과정과 같은 의미로 운동중을 의미한다. 모든 존재는 운동중이다. 움직이고 있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보기에 가만히 서 있는 것은 같은 동시성에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에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보일 뿐이다. 그럼에도 움직이지 않은 것을 존재론으로 하는 2500년 역사는 착각에 빠진 존재론이다.
베르그송은 이런 생각으로 존재론 또는 형이상학을 새롭게 썼다. 아마도 철학사에서 새로운 존재를 이렇게 말한 사람은 베르그송이 처음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베르그송이 잘나서라기보다 베르그송이 시대에 맞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영웅이 시대를 만든 것보다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 즉 자연은 스스로 자기문제를 푼다. 그에게는 열역학, 전자기학, 빛의 파동설, 비유클리트 기하학, 생물학, 정신병리학, 실증 사회학, 비결정론의 수학으로 확률론, 무한의 다양성 등 학문이 새로이 분화하는 시기였기에 가능하였다. 우리는 그가 이런 다양한 학문을 접하면서 정리한 것을 다시 읽게 될 것이다.
강의내용
1강. 베르그송 사상의 일별과 『사유와 운동』
2강. 제6장 「형이상학 입문」(1903): 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
3강. 제6장 「형이상학 입문」: 내적 실재성
4강. 제6장 「형이상학 입문」: 외적 실재성
5강. 제9장 「라베송의 생애와 작품」(1904, 수정 1932)
6강. 제4장 「철학적 직관」(1911)
7강. 제5장 「변화의 지각」(1911)
8강. 제7장 「클로드 베르나르의 철학」(1913)
참고문헌
베르그송,『사유와 운동』(번역: 이광래)
강사: 류종렬
강의명: 『사유와 운동』: 베르그송의 형이상학
강의개요
운동으로 되어 있지만, 원전은 운동이라기보다 운동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현재 분사형으로서 생성, 생성과정과 같은 의미로 운동중을 의미한다. 모든 존재는 운동중이다. 움직이고 있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보기에 가만히 서 있는 것은 같은 동시성에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에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보일 뿐이다. 그럼에도 움직이지 않은 것을 존재론으로 하는 2500년 역사는 착각에 빠진 존재론이다.
베르그송은 이런 생각으로 존재론 또는 형이상학을 새롭게 썼다. 아마도 철학사에서 새로운 존재를 이렇게 말한 사람은 베르그송이 처음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베르그송이 잘나서라기보다 베르그송이 시대에 맞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영웅이 시대를 만든 것보다 시대가 영웅을 낳는다. 즉 자연은 스스로 자기문제를 푼다. 그에게는 열역학, 전자기학, 빛의 파동설, 비유클리트 기하학, 생물학, 정신병리학, 실증 사회학, 비결정론의 수학으로 확률론, 무한의 다양성 등 학문이 새로이 분화하는 시기였기에 가능하였다. 우리는 그가 이런 다양한 학문을 접하면서 정리한 것을 다시 읽게 될 것이다.
강의내용
1강. 베르그송 사상의 일별과 『사유와 운동』
2강. 제6장 「형이상학 입문」(1903): 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
3강. 제6장 「형이상학 입문」: 내적 실재성
4강. 제6장 「형이상학 입문」: 외적 실재성
5강. 제9장 「라베송의 생애와 작품」(1904, 수정 1932)
6강. 제4장 「철학적 직관」(1911)
7강. 제5장 「변화의 지각」(1911)
8강. 제7장 「클로드 베르나르의 철학」(1913)
참고문헌
베르그송,『사유와 운동』(번역: 이광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