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0년 가을학기
강사:  노영덕
강의명: 미학입문2-현대미학

 

강의개요
이 강의는 지난 봄 학기에 개설되었던 미학입문과 시리즈로 이어지는 강의이다.
봄 학기의 미학입문 수업은 고대와 근대 미학의 중요 이론들을 살펴보는 시간이었고 이번 수업은 현대 미학을
고찰해보는 시간이다. 흔히 육체와 욕망의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현대는 어떤 면에서 미학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다움’을 화두로 삼는 미학은 본질적으로 감성의 문제를 다루는 학문인만큼 몸에 대해 주목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진단은 근대, 현대 미학을 접할 때 더욱 타당해진다. 그런데 동일성보다는 차이성을 문제 삼는 현대철학은 현대 미학과 그 사유의 근본을 공유한다. 현대미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제, 본 강의는 이러한 점에 초점을 맞추어 현대 철학, 현대 미학을 주로 현대 예술과 연계하여 공부해보고자 한다.


강의내용
1강 ; 모더니즘, 아방가르드, 두 종류의 추상
 2강 ; 모방에서 표현으로, 현대예술과 추
 3강 ; 초월의 미학과 내재의 미학 - 바넷 뉴먼과 앤디 워홀 
 4강 ; ‘작품 그 자체로!’ - 현상학적 미학, 신비평, 러시아 형식주의
 5강 : 언제 예술이 되는가? - 분석미학과 예술제도론
 6강 ; 예술이란 ‘존재의 드러남이다’ - 하이데거(M. Heidegger)의 예술이론
 7강 ; ‘감각의 존재론’ 으로서 질 들뢰즈(G. Deleuze)의 예술론
 8강 ; 공포와 충격, 껍데기의 미학 - 포스트모더니즘과 현대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