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자료실
일시: 2010년 봄학기
강사: 조광제
강의명: 주제로 본 1980-2010 오늘날의 미술
강의개요
오늘날 힘을 발휘하고 있는 미술들은 1960년대에 등장하여 위력을 발휘한 팝아트,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등으로부터 자양분을 흡수하여 만개하고 있다. 오늘날의 미술의 바탕에 다층적 ‧ 교차적으로 깔려 있는 다양한 주제 의식들은 이들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주제들을 소화해 내면 오늘날의 미술을 이해하는 데 나름의 성과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때마침 그다지 어렵지 않으면서 현장성과 이론적인 힘을 겸비한 하트니(Eleanor Heartney)의『미술과 오늘』(Art & Today, Phaidon, 2008)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오늘날의 미술을 16개의 주제를 통해 이해하고 있다. 2010년 봄/여름 두 학기에 걸쳐서 1주에 한 주제씩 처리하고자 한다. 주제를 통한 이러한 이해는 또한 오늘날 미술의 거장들이 지닌 예술 의식들을 두루 이해하기 위한 것임에 틀림없다.
교재에 들어 있는 주요 작가들의 작품들을 프로젝션으로 제시하고 강의록에 의거해서 해설함.
강의내용
1강. 미술과 대중문화, 워홀 효과 - 왜/어떻게 팝 아트적인가?
2강. 미술과 일상 사물, 레디메이드의 변형 - 왜/어떻게 산업제품을 닮았는가?
3강. 미술과 추상, 순수로부터의 후퇴 - 왜/어떻게 유닛(unit)과 규칙 배열을 활용하는가?
4강. 미술과 재현, 리얼리즘의 허구 - 왜/어떻게 허구적 극사실이 힘을 발휘하는가?
5강. 미술과 서사, 포스트모던적인 스토리텔링 - 왜/어떻게 다큐멘터리의 작은 서사들인가?
6강. 미술과 시간, 실시간(real time)에서 회전시간(reel time)으로 - 왜/어떻게 미디어 자체의 시간에 몰두하는가?
7강. 미술과 자연/기술, 땅과 몸의 재구성 - 왜/어떻게 생태환경을 도입하는가?
8강. 미술과 변형, 인간 결함에 대한 찬양 - 왜/어떻게 언캐니의 섬뜩함을 찾는가?

